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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제약사 '멕시코 시장 진출' 위한 온라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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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세미나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정기적 개최 예정

[서울=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사들의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을 본격화한다.

협회는 멕시코 시장에서의 한국의약품 진출 및 협력확대를 목적으로 30일 온라인 형식으로 '멕시코 의약품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후안 파블로 코시오 멕시코 제약산업 컨설팅 회사 엑스퍼빗(Xperbit) 대표가 ▲멕시코 의료 보험 제도 및 보건의료 기관 체계와 역할 이해 ▲멕시코 정부의 UNOPS(유엔 조달 기구) 입찰 추진 현황 ▲정부 주도의 공공 의료기관 의약품 수급 체계 이해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경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멕시코 의약품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세미나는 9월 멕시코 의약품 공공시장에 대한 이해와 공공 입찰에 관한 주제를 시작으로 ▲10월 멕시코 의약품 등록 및 허가제도 ▲11월 의약품 유통 및 마케팅 시장에 대한 이해 ▲12월 멕시코 법인 설립 등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협회는 그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현지 전문가와 협력을 통해 멕시코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지난 6월부터는 KOTRA 멕시코 무역관과 함께 멕시코 현지 제약사 및 유통사 간의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직접 연계해주는 제약 파트너링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멕시코 굴지의 의약품 유통사 마이포(Maypo) 및 현지 제약사 치노인(CHINOIN)과 국내 관심 기업 간 파트너링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일부 기업들은 제품 수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의약품 시장은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크다. 약 12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멕시코의 비만율은 전체 인구의 72%로 심뇌혈관 질환과 당뇨병 등 각종 대사질환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멕시코 정부는 지난해 1월 일부 현지 기업의 시장 독점을 개선하기 위해 수입요건 완화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의약품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2024년까지 UNOPS를 통한 의약품 공공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의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50% 이상의 멕시코 국민을 위해 정부가 UNOPS 뿐만 아니라 직접 조달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 제약사들이 멕시코 의약품 공공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분석된다.

실제로 국내 제약사들은 멕시코 의약품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보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등이 항암제와 심혈관치료제 등을 바탕으로 멕시코 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멕시코가 떠오르는 만큼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국내 제약사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협회는 멕시코 시장에 이어 내년 콜럼비아,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시장으로 더욱 넓혀 시장진출 역량강화 세미나 및 현지 기업 간 파트너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imjh03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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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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