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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미 달러화, 1개월래 최고 부근서 통화별 혼조…연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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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달러화 가치가 21일(현지시간) 1개월간 최고 수준에서 통화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헝다(恒大·Evergrande) 그룹 파산 우려 속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에 주목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46분 기준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02% 하락한 93.2010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2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기 중이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관련 논의를 진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은 연내 테이퍼링 발표에 무게를 실어 왔다.

회의 후 공개되는 점도표에도 시장의 시선이 고정돼 있다. 점도표를 통해 시장은 테이퍼링은 물론 첫 금리 인상 시점도 가늠해 볼 전망이다.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기대를 분리하며 시장의 성급한 기대를 경계할 것으로 보인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로이터통신에 "시장은 화요일 턴어라운드가 지속할지와 관련한 감은 잡으려고 하며 위험 자산이 계속 개선되면 달러화는 더 후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야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연준과 헝다와 관련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관망세가 짙다"면서 "달러화 관련 베팅을 하고 싶다면 헝다와 중국 정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리고 싶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1% 내린 1.1726달러, 영국 파운드/달러 환율은 0.03% 오른 1.365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캐나다 달러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소폭 강세를 보였다. 캐나다 달러는 미 달러 대비 0.04% 올랐다.

상품통화로 분류되는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는 미 달러 대비 각각 0.28%, 0.38% 하락했다.

일본 엔화는 미 달러 대비 0.14% 올랐으며 스위스 프랑은 0.46% 강해졌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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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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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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