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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부터 '사랑했어요'...뮤지컬 작품들 추석연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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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추석 명절을 맞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사랑했어요' 등이 최대 35%까지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명절 할인을 진행하는 작품수는 줄어들었지만 기존의 다양한 할인혜택을 통해서 명작 뮤지컬을 연휴에 만날 수 있다.

◆ 올 추석, '빌리 엘리어트' 전석 20%·'사랑했어요' 35% 할인 혜택

1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전석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 빌리의 가슴 벅찬 여정과 가족애, 마을 공동체의 연대를 담아낸 작품으로 7세 어린이부터 80세 원로 배우까지 58명의 배우가 함께 펼치는 감동의 휴먼 드라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1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 장면 [사진=신시컴퍼니] 2021.09.17 jyyang@newspim.com

'빌리 엘리어트'는 국내에서 2010년 초연 후 2017년 재연에 이어 4년 만에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매회 감동의 후기와 극찬이 쏟아지는 가운데, 오디션부터 1년 6개월의 트레이닝을 거쳐 기적의 소년 빌리로 거듭난 김시훈, 이우진, 전강혁, 주현준이 타이틀 롤로 맹활약 중이다. 더불어 최정원, 김영주, 조정근, 최명경, 박정자, 홍윤희 등 성인 배우들이 작품의 중심을 잡는다. 내년 2월 2일까지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주크박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전석 35%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이번 연휴에 내걸었다. 역시 18일부터 22일 공연 회차에 할인이 적용된다. 이 작품은 故김현식의 아름다운 음악과 세 남녀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가 어우러진 뮤지컬이다.

올 시즌 '사랑했어요'에는 조장혁, 정세훈, 성기윤, 고유진, 홍경인, 김용진, 세븐, 강승식(빅톤), 박정혁, 선율(업텐션), 신고은, 박규리, 임나영 등 섬세한 연기력과 명품 가창력을 소유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故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비처럼 음악처럼', '사랑했어요' 등 제목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명곡들을 무대 위에서 풀어내는 주크박스 뮤지컬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인생날 할인' 등 다양한 혜택…변화하는 2030세대 명절 풍속도

명절 할인 외에도 총 5일간 이어지는 연휴에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장을 찾을 만한 명작들이 다수 공연 중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명절할인 외에도 예매처 인터파크의 인생주간 특가 할인을 통해 25%, 30%까지 할인을 적용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사랑했어요' 역시 S석, A석에 한해 40%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주)호박덩쿨] 2021.09.17 jyyang@newspim.com

이밖에 최근 흥행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인터파크에서 인생주간 특가 할인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다만 18일까지 공연 회차에 한해서만 전 등급 20% 할인을 진행한다.

'홀연했던 사나이' 20% 홀연한 처서 매직 할인, 뮤지컬 '미인' 30% 프리뷰 할인, 연극 '분장실' 4만원 프리뷰 할인, 뮤지컬 '트레이스유' 웰컴 할인 10% 할인 등 각 공연마다 다양한 할인 권종을 선택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로 귀성, 귀경을 택하지 않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장을 찾는 이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지켜온 철저한 방역 수칙 덕에 '안전한 공연장'에 대한 인식이 대중에게 퍼진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한 공연팬 이 씨(26)는 "평소 공연을 좋아해서 명절 연휴에 거의 매일 연극, 뮤지컬 티켓을 예매해뒀다"라며 "공연장은 주로 혼자 가게 되고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는 느낌이라 별로 불안하지 않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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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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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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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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