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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선주자] '호남민심 잡아라' 이재명·이낙연·박용진 일제히 공약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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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호남 공약발표 및 기자간담회
이낙연·박용진도 공약발표…김두관은 전북행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일제히 호남 구애에 나섰다.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치를 호남 지역 경선을 앞두고 발걸음이 빨라졌다. 

지역 순회 초반경선에서 3연승을 올린 이재명 경기지사는 한 주 일정을 호남 공약발표회로 시작한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광주·전남 공약발표회 겸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열린캠프 기회단 출범식을 가진다. 

이낙연 전 대표도 이날 오전 정책발표회로 일정을 시작한다.

박용진 의원도 광주로 향한다. 박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전남 지역 공약 발표회를 가진 뒤 오후에는 고려대학교 정경대 학생들을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연다.  

김두관 의원은 전북으로 향한다. 김 의원은 민부정책연구원 전북지부 간담회를 가진 뒤 지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연다. 이어 송하진 전북지사와 차담회를 가져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원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2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강원 순회경선을 마치고 나서며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는 1차 일반당원·국민 선거인단 약 64만 표의 투표에서 25만 3752표, 51.09%로 과반을 차지했다. 2021.09.12 leehs@newspim.com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의 13일 일정이다. 

<이재명>
13:00 오산 오색시장 방문 / 경기도 오산시 오색시장
16:00 광주·전남 공약발표와 기자간담회 (줌) / 극동 VIP 907호
17:00 17:15 열린캠프 기획단 출범식 / 극동 VIP 810호

<이낙연>
09:10 정책 발표 기자회견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정세균>
10:00 2차 슈퍼위크 WE대한 후보 관련 영상촬영 가안(비공개) / 중앙당 9층

<추미애>
08:00 YTN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전화인터뷰
11:00 언론사 인터뷰 (비공개)
14:00 언론사 인터뷰 (비공개)

<박용진>
09:00 kbc <8뉴스> 녹화 (13일 20:30 방송)
11:00 광주·전남 공약 발표 / 광주시의회
14:00 국회 본회의
16:00 고려대학교 정경대 학생회 초청 토크콘서트 / 고려대학교 정경관
20:00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일번지> 녹화 (추석연휴 방송)

<김두관>
09:00 민부정책연구원 전북지부 간담회 / 민부정책연구원 전북지부 사무실
10:30 전라북도 출입기자간담회 / 전라북도의회 기자실
11:00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면담 / 전라북도청 도지사 집무실
14:00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 정치분야) / 국회 본청
15:00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 촬영 / 더불어민주당 당사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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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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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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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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