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AIA 바이탈리티, SKT 신규 구독서비스 'T우주'에 탑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 기반 헬스 앤 웰니스 보험 플랫폼을 손쉽게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AIA생명은 AIA 바이탈리티 'T건강습관'이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출시한 구독서비스인 'T우주'에 탑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모든 SKT 고객들은 대한민국 대표 헬스 앤 웰니스 보험 프로그램을 서비스 형태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AIA 바이탈리티는 SKT 구독서비스에 두 가지 형태의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우주패스 all 패키지에서 기본 혜택으로 제공되는 아마존, 11번가, 구글 클라우드에 더해 추가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개별 구독 상품 중 한 가지로 AIA 바이탈리티가 들어간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AIA 바이탈리티, SKT 신규 구독서비스 'T우주'에 탑재 2021.08.31 0I087094891@newspim.com

AIA 바이탈리티는 AIA생명이 지난 2018년 SK주식회사 C&C 및 SK텔레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도입한 보험업계 최초의 구독 기반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이다. AIA 바이탈리티는 지금까지 170만 명 이상의 누적 사용자를 확보한 대한민국 1등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이다. 바이탈리티 앱을 통해 누적된 걸음 수는 모두 1조 보 이상으로, 이는 지구를 1만6700바퀴 이상 돌 수 있는 수치다.

피터 정 AIA생명 대표이사는 "AIA 바이탈리티는 보험료 혜택을 극대화하는 '다이나믹 프라이싱'을 앞세운 고객 중심적인 차세대 보험 상품으로 20년 이상의 데이터 및 리서치를 기반으로 개발됐다"며 "고객들이 스스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알고, 개선하며, 즐길 수 있도록 리워드를 제공하는 과학 기반의 행동경제학 원리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우주패스 all'에서 바이탈리티 서비스를 구독한 고객들은 운동, 걸음수 등 헬스 앤 웰니스 활동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주간 미션을 달성하면 월 최대 1만2000원 이상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현재 리워드 파트너사로는 유명 브랜드인 스타벅스, 이마트, 교보문고 등이 있으며 SK텔레콤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통신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구독자들은 심리학자들이 설계하고 업계 수상 경력에 빛나는 체중 감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눔(Noom)이 포함된 AIA 바이탈리티 플러스(월 2만4900원)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AIA 바이탈리티 플러스에 가입한 고객들은 전문적인 조언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단 관리 및 체중 감량 프로그램 등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다.

SKT 구독서비스 T 우주 고객들도 이제 전 세계 26개국 2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구독자들은 브론즈에서 실버, 골드, 플레티넘으로 바이탈리티 등급이 오르면서 AIA 바이탈리티 고유의 '다이나믹 프라이싱'을 통해 보험료가 어떻게 조절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이 건강해질수록 보험료 할인 혜택 폭이 늘어난다.

AIA생명은 가입 고객에게 보험료 10% 선할인을 제공한다. 선할인은 바이탈리티 웰니스 프로그램의 영향력에 대한 AIA의 신념에 기반한 것으로, AIA생명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미래 수익을 고객과 공유하는 등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마침내 질병의 발생 원인을 줄이고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피터 정 대표는 "우리는 고객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궁극적으로는 더 건강하고, 더 오래,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SKT 구독 서비스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헬스 앤 웰니스 보험 플랫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