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 역대 최다 184명 확진… PC방·대형마트 신규 집단감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하루 만에 역대 최다인 18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54명, 13일 오전 13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82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184명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입국 3명, 접촉자 129명, 감염원 조사 중 52명이다.

접촉자 129명은 가족 51명, 지인 28명, 직장동료 17명이다.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주점 9명, 의료기관 9명, 카페 5명, 체육시설 4명, 교회 3명, 음식점 2명, 택시 1명이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2021.07.19 ndh4000@newspim.com

지역별로는 중구 3명, 서구 9명, 동구 6명, 영도구 3명, 부산진구 30명, 동래구 14명, 남구 20명, 북구 6명, 해운대구 21명, 사하구 7명, 금정구 8명, 강서구 4명, 연제구 12명, 수영구 11명, 사상구 10명, 기장구 7명, 기타 13명이다.

서구 소재 PC방, 부산진구 소재 대형 마트 등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구 PC방의 방문자 2명이 8일 확진되어 접촉자 57명을 조사한 결과 전날까지 방문자 6명, 접촉자 5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접촉자 3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문자 일부는 지인 관계로서 PC방을 함께 이용하면서 시설내 전파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접촉자에는 방문자가 이용한 서구 소재 헬스장에서 동선이 겹친 분이 2명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해당 집단 관련 확진자는 지표환자 포함 방문자 8명, 접촉자 8명이며, PC방 접촉자 32명과 헬스장 접촉자 48명 격리됐다.

부산진구 대형 마트에서 직원 1명이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뒤 지난 10일 확진되었으며 접촉자 조사에서 전날까지 동료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직원들은 매장 내 인접 코너의 종사자로 장시간 함께 근무하면서 전파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마트 직원에 대한 검사는 마무리 단계이며 현재 해당 코너를 이용한 방문자 명단을 토대로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남구 복합체육시설에서 이용자 3명과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남구 복합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 11명, 가족 접촉자 3명이다. 현재 시설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이어가고 있다.

동래구 소재 교회에서 447명이 검사를 완료한 결과 이날 교인 3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교인 15명, 가족 접촉자 3명이다.

부산진구 소재 주점에서 이날 방문자 3명, 접촉자 16명(신규 14명, 재분류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부산진구 연관 확진자는 방문자 66명, 종사자 4명, 관련 접촉자 59명이다.

기장군 요양병원에서 동일집단 격리 중인 병동의 입원환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기장군 요양병원 연관 확진자는 입원 환자 54명, 직원 5명, 가족접촉자 2명이다. 이날 확진된 환자 3명도 모두 예방접종완료자이다.

이날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481명, 퇴원 8210명, 사망 129명이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