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도쿄 2020 올림픽 공식 개막에 앞서 나루히토 일왕을 황궁에서 만나고 있다. 바이든 여사는 전날 오후 일본 도쿄도 미군의 요코타 공군기지에 도착해 방일 일정을 이어나갔다. 021.07.23.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3일 17:45
최종수정 : 2021년07월23일 17:45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도쿄 2020 올림픽 공식 개막에 앞서 나루히토 일왕을 황궁에서 만나고 있다. 바이든 여사는 전날 오후 일본 도쿄도 미군의 요코타 공군기지에 도착해 방일 일정을 이어나갔다. 021.07.23.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