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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나, 시드전서 KLPGA 사상 첫 59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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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허윤나(23)가 23일 KLPGA 2021 제3차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1라운드에서 KLPGA 전체투어 최초로 50타대 타수인 59타를 기록했다.

시드전서 '꿈의 59타'를 기록한 허윤나. [사진= 허윤나 셀카]

버디 11개와 이글 1개를 묶어 자신의 라이프 베스트스코어를 경신하며 1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허윤나는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각각 한 개씩 기록해 4위로 시드순위전을 마무리했다.

'KLPGA 첫 59타'를 써낸 허윤나는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다. 이전에 라이프 베스트스코어가 7언더파였기 때문에 내가 59타를 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전반에 7언더파를 친 이후 후반에는 스코어를 세지 않았다. 대회를 마치고 버디를 너무 많이 기록해서 몇 개 쳤는지 기억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윤나는 "좋은 생각만 머릿속에 담고 오로지 과정에만 집중했다"라고 59타 칠 수 있었던 원동력을 꼽았다. 이어 올 시즌 목표를 묻자 "정규투어 재진출이 최종적인 시즌 목표다. 올해 드림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정규투어에 다시 올라가고 싶다"라고 했다.

2016년 8월 KLPGA에 입회한 허윤나는 점프투어를 거쳐 드림투어에서 활약했다. 계속해서 정규투어 진입을 위해 문을 두드린 허윤나는 번번이 문턱을 넘지 못했으나, 2019년과 2020년 정규투어 시드순위 각각 48위, 38위로 정규투어에 몇 차례 얼굴을 비춘 바 있다.

KLPGA투어의 '역대 18홀 최소 스트로크' 기록은 지난 2017년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2라운드에서 이정은6(25·대방건설)가 세운 60타다. 60타 기록은 지난 3월에 열린 'KLPGA 2021 제1차 준회원 선발 실기평가 본선'에서도 나온 바 있다. 당시 아마추어 김태희(18)가 2라운드에서 버디 12개를 기록해 12언더파 60타를 쳤다. 수석으로 대회를 마친 김태희는 KLPGA 준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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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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