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경북 9개 시·군서 29명 확진...문경 한 종합병원 코호트격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8·구미5·경산5·영주3·문경3·고령2·경주1·안동1·영천1 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에서도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9명이 발생해 이틀째 20명 이상을 보이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29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5233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7.22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는 지역 소재 기업 등에서 확진자가 이어져 밤새 신규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 중 5명은 지난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723번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이다. 또 이달 16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716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21일 확진판정을 받은 '포항726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2명이 추가 감염되고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유증상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과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에서는 지난 20일 4명, 21일 8명 등 이틀 동안 1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30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지역 내 A기업 관련 확진자는 20일 4명, 21일 6명 등 이틀 동안 총 10명이 발생했다.

포항시는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20일 A기업과 B중학교에 이동 현장검체반을 투입해 782명에 대한 검체를 완료한데 이어 이튿날인 21일, 확진자 발생 해당 기업 관련 140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 구미 = 구미에서는 밤새 서울과 대구 등 타지역 확진자 감염사례 등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중 2명은 지난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대구 달성군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명은 이달 16일과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구미 651.679번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구미시의 누적 확진자는 684명으로 증가했다.

구미시는 지역 소재 유흥주점 연관 확진이 이어지자 지난 21일 유흥.단란주점과 22일 노래연습장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데 이어 오는 23일 오전 0시부터 내달 3일 24시까지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조치했다.

◇ 경산 = 경산에서는 지난 19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1392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21일 확진판정을 받은 '경산 1401번확진자'의 접촉자 4명 등 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401명으로 늘어났다.

◇ 영주 =영주에서는 밤새 가족 감염 사례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 등 신규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영주 97번확진자'는 단양군 확진자 접촉후 인후통 등 증상발현으로 전날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 받았다.

또 '영주 98번확진자'는 9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날 함께 확진됐다. 영주 99번 확진자는 전북 전주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사례이다.

영주지역 누적확진자는 모두 99명으로 늘었다.

[문경=뉴스핌] 이민 기자 =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있다. 2021.07.21 lm8008@newspim.com

◇ 문경 = 문경에서는 밤새 지역 소재 한 종합병원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문경시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소재 병원에서 지역 병원으로 옮겨온 입원환자 등 3명이 무더기로 감염됐다.

문경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40명으로 늘었다.

문경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병원의 입원실 1개 동을 집단격리(코호트격리) 조치하고,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입원환자 등 6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르면 22일 오전 중에 나올 것으로 보여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게됐다.

◇ 고령.경주 = 고령에서는 밤새 지난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대구 달성군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증가했다.

또 경주시에서는 이달 17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 474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490명으로 늘어났다.

◇ 안동.영천 = 안동에서는 지난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서을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92명으로 증가했다.

또 영천시에서는 이달 14일 양성판정을 받은 '영천118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23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2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7.1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14.9명에 비해 2.2명이 늘어나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