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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리는 與 대선 예비경선…오늘 컷오프 여론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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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들, SNS 막판표심 호소…이재명 "초반 대세 참여해달라"
이낙연은 '적통성' 피력…"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이어가겠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일정이 막을 내린다. 

민주당은 9일부터 사흘간 대선 예비후보 상위 6명을 결정할 여론조사에 들어간다. '당원선거인단 50%·일반국민 50%'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최고 득표율 6명을 결정한다. 현재 이재명·이낙연·추미애·정세균·박용진·최문순·김두관·양승조 등 후보 8인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TV조선, 채널A 공동 주관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부터 후보자를 6명으로 좁히는 컷오프(예비경선)을 시작해 11일 6명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2021.07.08 photo@newspim.com

여권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막바지 표심을 호소했다. 이 지사는 "'초반 대세' 1차 경선에 참여한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다'며 "당원이 아니어도 선거인단에 가입할 수 있다. 친지들도 가입할 수 있게 문자를 공유해달라"고 했다. 

이낙연 후보도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적통성'을 강조하며 막바지 지지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이겨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정신과 정책을 잇고 발전시킬 4기 민주정부를 세워야 한다"며 "그 일에 앞장서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믿는다"고 피력했다. 

그는 "세 분 대통령께 정치와 정책을 배웠다. 정치와 정책의 성취도 보았고, 미흡도 겪었다"며 "성취는 이어가며 발전시키겠다. 미흡은 채우거나 바꾸겠다. 청출어람,세 분 대통령께 배웠지만 더 잘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기려면 우리 후보가 깨끗하고 당당한, 민주당다운 후보여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후보여야 한다"며 "이낙연이 그에 가장 가깝다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컷오프 결과는 오는 11일 오후 5시 30분 발표된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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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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