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홍대 주점 원어민 강사 발 집단감염이 300명에 육박한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포구는 서울시의 특별방역대책 시행기간에 맞춰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을 활용해 일일 60명 점검반을 편성, 홍대 일대 식당·카페·주점 등 업소 1천20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2021.07.04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홍대 주점 원어민 강사 발 집단감염이 300명에 육박한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포구는 서울시의 특별방역대책 시행기간에 맞춰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 직원을 활용해 일일 60명 점검반을 편성, 홍대 일대 식당·카페·주점 등 업소 1천20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2021.07.04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