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안산시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기본방역수칙 준수"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집회 50인 이상 금지로 완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수도권 2단계 적용 및 다음달 1~14일 단계적 이행방안에 맞춰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4단계로 간소화, 개인활동에 대한 관리강화, 다중이용시설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관리 강화, 위험도가 높은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방역수칙 위반으로 확진된 경우 생활지원금 지원 배제·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등 개인·시설의 방역관리 책임성 부여 및 이행수단 확보 등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개편했다.

안산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수도권 2단계 적용 및 다음달 1~14일 단계적 이행방안에 맞춰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안산시] 2021.06.29 1141world@newspim.com

7월 1~14일 이행기간 적용 시 주요방역지침은 7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동거가족, 예방접종 완료자 등 일부 예외를 적용), 집회 50인 이상 금지다.

주요시설별 방역수칙으로는 영화관, PC방, 오락실, 학원, 독서실, 놀이공원, 이·미용업, 대형마트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별도 운영시간 제한이 없고, 식당·카페는 24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할 수 있다. 24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 유흥시설, 홀덤펍․홀덤게임장, 콜라텍․무도장, 노래연습장은 24시까지 운영이 가능하고 종교시설은 전체 수용인원의 30% 및 모임·식사·숙박은 금지된다.

아울러,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지켜야 할 기본방역수칙은 △방역수칙 게시·안내 △출입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권고 △모든 출입자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명부작성 △종사자·이용자는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섭취 금지(일부 시설 미적용) △손 씻기 또는 손 소독하기 △밀집도 완화(이용 가능 인원을 산정하고 게시·단계별 조정) △일 3회 이상 환기 △일 1회 이상 소독 △방역관리자 지정 등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중점·일반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이행여부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주·야간 현장 이행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시민참여형 방역서포터즈 운영 및 민간생활방역단을 통한 분야별 시설물 방역으로 방역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시에서 거리두기 단계별 개편으로 인한 방역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전에 나서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대규모 모임․회식 자제, 기본방역수칙 철저 준수, 의심 증상시 검사 받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적극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