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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기부 장관 "밀리미터파, 통신기술 진화될수록 중요성·활용도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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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5G 활성화 방안 논의
코엑스·수원 위즈파크 등 10곳 28㎓ 시범사업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8일 "28㎓를 비롯한 밀리미터파 기술은 6G 등 통신 기술이 진화될수록 중요성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장관은 이날 5세대 이동통신(5G)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SKT, KT, LGU+ 등 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이번 28㎓ 시범 프로젝트와 지하철 와이파이 실증사업을 계기로 기술개발과 활용 경험을 축적해 28㎓ 5G를 활성화시키고 더 나아가 6G 이후도 우리가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G 가입자 증가에 따라 5G 커버리지와 품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5G 커버리지 확대와 품질 개선, 밀리미터파 5G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1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한-미 정상회담 후속 우주개발 연구현장 간담회'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5.31 photo@newspim.com

밀리미터파는 기존 LTE 주파수 대역보다 높은 28㎓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해 100배 이상 빠른 전송속도를 낼 수 있다. LTE 대비 1000배까지 속도를 향상시키는 5G 기술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현안 논의에서는 5G 품질에 대한 불만을 가진 이용자가 많은 현실을 고려해 조속한 품질개선을 요청하는 한편 내년까지 85개 시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5G망을 구축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농어촌 지역 투자도 차질없이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5G 28㎓ 대역에 대해서는 참석자 모두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통신 3사는 28㎓ 5G 활성화를 위해 시범 프로젝트와 지하철 와이파이 실증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28㎓ 시범 프로젝트는 올해 3월 발족한 '28㎓ 5G 활성화 전담반'을 통해 논의가 시작되어 각 통신사에서 자체적으로 장소를 선정하고 제공할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코엑스, 수원 위즈파크, 부여 정림사지 등 전국 10개 장소에서 28㎓ 5G망이 시범 운영될 계획이다. 일부 장소에서는 일반인들에게 28㎓ 단말기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지하철 와이파이의 경우에도 28㎓ 5G 활성화 전담반에서 28㎓ 5G망으로 백홀을 구성할 경우 지하철 와이파이 품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지하철 2호선 지선구간(신설동∼성수역)에서 실증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과기정통부, 통신 3사,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객차 내 와이파이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가기로 했다. 이 밖에도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사회 선도를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의 성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댐 구축 등 디지털 뉴딜을 통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임혜숙 장관은 "코로나를 계기로 비대면·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5G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2년만에 5G 가입자는 1500만명을 돌파했고 국산 장비·콘텐츠 수출은 본격화돼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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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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