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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현대건설컨소시엄, GTX-C노선 민간사업투자 협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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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컨소시엄 협상대표가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와의 실무협상 개시 전 의왕시청을 방문해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0년 GTX-C 기본수립에 맞춰 타당성조사용역을 수행했으며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민간사업자에게 의왕역 주변 발전가능성과 향후 수요증가를 중점적으로 설득한 결과 지난 5월 17일 의왕시와 현대건설 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시설사업 상호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컨소시엄 협상대표가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와의 실무협상 개시 전 의왕시청을 방문해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가운데)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의왕시] 2021.06.23 1141world@newspim.com

양해각서에는 의왕시가 행정·재정적으로 민간사업자를 지원하고 민간사업자는 사업신청서 상에 의왕역을 미반영하더라도 사업추진단계에서 의왕역 추가정거장 설치를 반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의왕시는 후속조치로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에 양해각서에 따라 현대건설컨소시엄과 GTX-C 실시협약 체결 시 의왕역 추가정거장 신설을 반영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대건설컨소시엄 관계자는 "국토교통부는 연내에 실시협약체결을 마무리하자는 입장으로 최근 우선사업대상자 선정에 따른 논란으로 인해 국토교통부와 협상개시 전 의왕시를 우선 방문했다"면서 "현대건설이 사업신청서 제출 전 의왕시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의왕역 정차를 사업계획서(실시협약) 상에 반영토록 국토부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의왕역을 최초 설계에 반영하지 않은 것은 매우 안타깝지만 국토부와 실시협약 시 의왕역을 반영한다고 의왕시와 약속하셨으니 의왕역이 당연히 반영될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의왕시는 의왕역 추가정거장 설치를 위해 현대건설컨소시엄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026년 개통예정인 GTX-C는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 까지 74.8km 구간에 사업비 약 4조385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의왕역 신설시 의왕역에서 양재역까지 15분 삼성역까지 18분에 이동이 가능해 경기남부의 광역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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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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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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