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중국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당분간 중단, 베이징 텐진은 예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내에서 베이징과 텐진 하이난성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는 7월 전 까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등 외국인에게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31개 성시 중 베이징 등 3개 지역을 제외한 28개 성시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중국신문 통신사가 18일 밝혔다.

중국은 1차 접종을 당분간 중단하고 6월 10일(지역별 다소 차이)부터 30일 까지 20일 동안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에 주력하기로 했다. 베이징과 텐진, 하이난성 하이커우 등에서는 종전대로 1차 접종을 계속하기로 했다.

통신사 중국신문에 따르면 중국당국은 광둥성 광저우 등지에서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한 주민 가운데 4명의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6월 말까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중단하고 2차 백신 접종에 주력하기로 했다. 출국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1차 접종을 해주기로 했다.

18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왕징 소호(SOHO) 서쪽 공터에 마련된 코로나 백신 접종 장소에서 뉴스핌이 만난 의료 인력은 베이징에선 1차 접종을 정상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19일 현장 정비 문제로 접종을 하루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틀전인 16일 베이징 차오양구 당국은 5월 27일 중국 시노팜 백신 1차 접종을 한 뉴스핌 기자에게 문자로 17일 이후 최대한 빨리 2차 접종을 시행하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6월 18일 낮 베이징 자오양구 한 공터에 설치된 코로나 백신 접종 장소에 많은 주민들이 백신을 맞으려고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06.18 chk@newspim.com

중국신문은 광둥성 광저우가 전국 성시 중에 1차 접종을 제일 먼저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광둥성에서는 5월 21일 부터 6월 17일 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100 명 넘게 발생했다. 현재 허난과 랴오닝 장쑤 후베이 산시(陝西) 안후이성 등 20여 개 성시가 한시적(7월 전 까지)으로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신문은 허베이 산둥 헤이룽장 푸젠 장시 지린성 등의 접종 접종 장소에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접종 기관이 7월에야 1차 백신 접종을 재개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현재 궈야오(國藥 시노팜)과 커싱(科興, 시노백) 칸시눠 등 3개 종류의 코로나 백신(사백신)이 출시돼 접종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호흡기계통 전문가 중난산(鐘南山) 원사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뒤 체내 항체 형성에는 1차 접종 후 4주~8주 사이에 2차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그동안 항체 형성을 위한 2차 접종의 최적기가 1차 접종 후 21일~28일 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17알 광둥성 위생 당국도 1차 접종후 최소한 3주(21일) 이상, 8주(56일) 이내에 최대한 빨리 2차 접종을 시행하는게 좋다고 밝혔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