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윤화섭 안산시장, GTX-C노선 유치 '총력'...총리 면담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안산 유치를 위해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직접 건의하는 등 연일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안산 연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국토교통부에 제안해 GTX C노선 기본계획에 반영시키며 사업 타당성을 높였고 74만 안산시민의 염원을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15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GTX-C노선 안산 유치를 위해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2021.06.16 1141world@newspim.com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에서 가진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지역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GTX C노선 안산 연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건의했다.

윤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 서남부권 균형발전과 철도 공공성 증진을 위해 GTX C노선이 반드시 안산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안산선을 활용하면 사업 경제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며 결과적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부겸 총리는 윤화섭 시장의 건의에 대해 안산 유치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GTX C노선의 안산 유치를 바라는 74만 안산시민의 염원도 함께 전한 윤 시장은 앞서 지난 10일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 정치권과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김철민·고영인·김남국 등 안산지역 국회의원과 한목소리로 안산 연장을 촉구했다.

당시 이들은 "GTX C노선 안산 유치는 안산시민의 오랜 염원으로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해 안산시민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GTX C노선 우선협상대상자 발표를 앞두고 높아진 안산시민의 관심에 윤화섭 시장은 이달 3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현안 사항을 직접 보고한 데 이어 다음날인 4일에는 유튜브로 정책대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적극 다가섰다.

윤 시장은 이를 통해 GTX C노선 안산 유치 실현을 위해 시 공직자와 함께 추진해온 경과를 알렸다.

시가 지난해 1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선제적으로 실시한 용역을 통해 도출한 '수원~금정 구간 일부 차량 안산 운행' 방안은 사업 기본계획에 반영되면서 안산지역을 회차 및 정차 지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됐다.

특히 GTX C노선 기본계획 이전부터 여러 컨소시엄과 가진 수십 차례의 협의를 통해서는 추가 정거장 설치에 따른 비용 및 선로 사용료 전액을 안산시가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문서로도 확약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GTX C노선에 입찰한 컨소시엄 3개사 가운데 1개사가 안산 내 추가 정거장 설치를 담은 제안서를 제출했고 나머지 컨소시엄도 긍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민이 안산에서 GTX C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에 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 사업비 4조3857억 원이 투입되는 GTX C노선은 수원(수원역)~양주(덕정역) 사이 74.8㎞를 이으며 이달 18일 우선협상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