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정치 청와대·총리실·감사원

속보

더보기

한미일·한일 정상회담 끝내 무산...문대통령, G7 마치고 오스트리아로 이동

기사입력 : 2021년06월13일 23:49

최종수정 : 2021년06월13일 23:55

문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두 차례 간단한 인사만 나눠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오스트리아로 향했다. G7 정상회의 기간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한일 정상회담과 한미일 정상회담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현지시간) 오후 2시 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영국 콘월 뉴키 국제공항을 이륙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4시간여의 비행을 마치고 비엔나 국제공항에 도착, 15일까지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서울=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G7 정상회의 정상들과 기념촬영후 이동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문 대통령. 뒷줄 왼쪽부터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이탈리아 마리오 드라기 총리,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 미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청와대] 2021.06.13 photo@newspim.com

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 방문 기간 중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또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의 회담 및 하원 방문도 가질 예정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내년이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년 되는 해"라며 "이번 방문이 한국 대통령으로선 오스트리아 첫 방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11~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기간 중 성사 가능성이 제기됐던 한미일, 한일 정상회담은 결국 무산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G7 확대정상회의 1세션이 개최되기 전 카비스베이호텔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만나 "반갑다"며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스가 총리와 대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세션 이후 만찬에서도 스가 총리와 1분 정도 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차례 모두 문 대통령이 스가 총리에게 먼저 다가갔다.

nevermi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루나의 숨겨진 폭탄 '파생상품' [서울=뉴스핌] 이정윤 홍보영 기자= 루나와 테라USD가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거래된 현물 상품외에 장외에서 '파생상품'으로도 변형돼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파생상품의 설계나 안정장치가 검증되지 않아, 루나 폭락 피해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루나-테라 폭락에 파생상품도 '타격' 지난 10일 루나가 최고 10만원에서 0.5원까지 폭락하며 전세계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자, 관련 파생상품들도 퇴출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루나와 테라 파생상품은 루나PERP, 앵커, 미러, 테라ETP 등으로, 가상자산거래소 FTX를 시작으로 거래를 중단시키거나 상장폐지시켰다.  증권시장에서 루나 관련 상품도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다. 지난 12일 스위스 증시에서 거래되는 21셰어즈 테라ETP는 2022-05-19 13:15
사진
'강원' 이광재 36.8% vs 김진태 53.7%...16.9%p 차이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6·1 지방선거를 보름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강원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5~16일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38명을 대상으로 강원지사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김진태 후보(53.7%)가 이광재 후보(36.8%)를 16.9%p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이 6.9%, 잘 모름이 2.6%로 뒤를 이었다. 2022-05-18 06: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