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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거리두기 1.5단계 3주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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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자 인센티브 제공…오월드·프로축구 20%할인 등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1.5단계를 오는 14일부터 내달 4일까지 3주간 더 연장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6월에만 주간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20명을 웃돌지만 대부분이 밀착접촉자이고 역학조사 중인 신규환자는 비교적 적어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고령층의 백신 예방 접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고령층 감염 및 위증증 환자 감소를 예상하면서 내린 조치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향후 3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한 2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2021.05.21 kilroy023@newspim.com

시는 코로나 상황의 심각성과 전파 확산에 대한 위기는 있지만 내달 5일부터 적용 예정인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와 현 단계와의 시민 적응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방침이다.

다만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발표한 다소 완화된 스포츠시설 관람(50%)과 대규모 콘서트(최대 4,000명)의 방역 수칙은 대전시 위기 상황을 고려해스포츠 관람(30%)과 콘서트(99명 이내)는 종전과 같다.

지난 1일부터 직계가족 모임의 경우 예방접종자(1차 접종 후 14일 경과한 자 및 예방접종완료자)는 8인의 인원 제한에서 제외됐고 내달 1일부터는 예방접종 완료자는 사적모임을 포함한 모든 집합‧모임‧행사 인원 산정에서 제외된다.

시는 시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예방접종자(1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사람)와 예방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지역 문화 시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백신접종자들은 오월드와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입장료 20%가 할인된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 미술관의 일반전시는 무료로 볼 수 있다.

입장료 및 관람의 혜택을 받으려면 대전시민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과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만남을 자제해 달라"며 "7월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방역에 대한 시민 참여를 호소하면서 코로나 확산을 진정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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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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