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 "서바이벌 플랜 가동...구조조정 완료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XM3 출시 미디어 간담회서 파업 및 임단협 관련 입장 밝혀

[용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서바이벌 플랜의 일환으로 현재 시행 중인 구조조정을 무사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10일 경기도 용인에서 개최된 XM3 출시 미디어 간담회에서 "연초부터 서바이벌 플랜을 가동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사진=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올해까지 타결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일부 노동자들이 파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에 르노삼성차는 임단협을 마무리하고 구조조정도 원활하게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삼성차는 서바이벌 플랜의 일환으로 내수 시장 가지 제고, XM3 경쟁력 확보, 구조조정 등을 주요 과제로 꼽고 있다. 

시뇨라 사장은 "희망퇴직과 함께 구조조정도 잘 마무리하겠다"며 "임단협 역시 매우 중요한 이슈인데 노조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업에 대해 시뇨라 사장은 "파업에 참여하는 노동자는 소수라고 말하고 싶다. 파업 노동자들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이미지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완성된 차량들의 이미지까지 훼손하고 있다"며 "평화롭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노사관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단협과 파업 외에도 반도체 수급난 역시 해결돼야 할 문제로 꼽앗다.

시뇨라 사장은 "파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수급 역시 내수 시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고 있다"며 "유럽 모델 뉴 아르카나와 같은 XM3 2022년형을 통해 부산 공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르노삼성차는 상품성이 개선된 2022년 XM3를 공개했다. 2022년형 XM3에는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HTA) 기능과 고객들이 보다 스마트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주유소나 식음료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기능이 추가됐다.

시뇨라 사장은 "올해 르노삼성차에 출시할 차종 중에 풀체인지 모델은 없다"며 "XM3를 비롯한 지난해 출시 모델들을 활용해 내수 시장 판매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