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일 새벽 김제 3명, 익산·고창 각 1명 등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밤사이 익산시 모 의원 관련 및 교회 관련 확진자가 늘어 전북도내에서 전날 익산시 5명, 군산시 1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북 코로나19 검체채취[사진=뉴스핌DB] 2021.06.01 lbs0964@newspim.com |
익산시 모 의원 관련 확진자는 20대·50대·60대·70대 등 전날 4명이 추가돼 모두 8명으로 늘었다.
또 익산시 50대 1명이 모 교회 기도원 관련으로 확진돼 이 교회 관련 확진자도 모두 8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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