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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총리대행 "하루 확진자수 500명 이하 목표...집단감염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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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 주재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1일 코로나19 확진자수를 500명대 이하로 낮추기 위해 집단감염 방역에 집중키로 했다.

7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앞으로 전국민 특별방역 노력을 통하여 확진자수가 일단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총력을 경주해 나가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남기 총리대행은 최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수가 500명대로 떨어진 것에 대해 고무적인 입장을 밝혔다. 어제 확진자 수는 525명이다. 4월 내내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600명대였지만 5월 첫째주는 7일 현재 568명으로 500명대로 낮아진 상황이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도 대부분 1이상을 유지했던 4월에 비해 5월 첫째주에는 1미만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1.05.07 yooksa@newspim.com

다만 5월초부터 집단감염이 여기저기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긴장과 우려를 나타내지 않을 수 없다는 게 홍 총리대행의 이야기다. 강원지역 외국인 노동자 57명 감염, 서울 PC방 19명 감염, 수도권 음식점 18명 감염, 전남지역 유흥업소 22명 감염 등이 대표적 사례며 일부 지역에선 고등학교에서도 14명 감염이 발생했다.

그는 "이는 모두 우리 주변 가까이에서 늘 접할 수 있는 상황에서의 사실상 집단감염으로 그 원인도 모임자제, 접촉절제, 수칙준수, 개인방역과 같은 다층 방어막 그 어딘가에 일부 소홀함이 있었음에 기인한 것"이라며 "확진자 감축의 가장 강력한 해법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그리고 자발적 참여와 철저한 방역 및 준수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5월과 6월은 특별방역 강화를 통한 확진자 감축 노력과 백신접종 확대를 통한 집단면역 구축 노력에 방역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게 중대본의 전략이다. 홍 총리대행은 "경제회복 뒷받침 등을 위해 1차적으로 일일 확진자수가 500명 이하로 떨어지도록 방역당국은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예방 접종도 6월말까지 적어도 1200만명+α 이상의 목표가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와 대응도 가일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집중 확인되고 있는 울산지역에는 중앙역학조사관을 현장에 파견하고, 임시선별검사소를 3개에서 10개로 확대하며 다중이용시설종사자 선제검사 행정명령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인도에서는 하루 30만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교민 370명이 4일부터 어제까지 국내에 들어왔으며 모레에도 170명 입국할 예정이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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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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