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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2차 하도사 체불예방 협력사에 '가점' 등 인센티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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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수행도 평가가점 2점 부여…입찰우선 참여 가능
계약보증금 5% 경감…복수공종 입찰참여 허용 혜택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포스코건설은 2차 하도사에 지불할 각종 대금의 체불을 예방하는 협력사에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하도급 대금 직불'에 참여하는 협력사들에 대해 종합수행도 평가시 가점 2점을 부여해 입찰참여 기회를 높여준다. 노무비 닷컴 이체수수료도 지원한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협력사 근로자들의 안전모 클리닝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2021.05.06 sungsoo@newspim.com

작년도 종합수행도 평가 가점 평균이 1.7점인 것을 감안하면 2점의 가점은 파격적 혜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종합수행도 평가 우수업체로 선정되면 입찰우선 참여가 가능하고 계약보증금 5% 경감 및 복수공종 입찰 참여 허용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그동안 공사계약시 협력사가 자율적으로 근로자들의 임금계좌를 노무비 닷컴에 등록해 지급하는 방식의 체불관리시스템 사용을 권장해 왔다. 하지만 정작 협력사들의 참여도가 낮아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근로자, 장비업체, 자재업체의 고질적인 체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로 한 것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를 위해 현재 공사 수행 중인 278개 협력사에 설문을 실시했다. 회사는 이번 직불 대상 확대 제도에 적극 동참하는 업체에 대한 입찰 참여를 확대하고 송금수수료 지원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용함으로써 협력사들의 참여가 지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인공지능(AI)으로 부당특약 선정을 예방하기 위한 입찰 전 사전 점검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있다. 대금지급 지연, 서명 발급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는 협력사가 적정이윤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건설업계 최초로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하고 '저가제한 낙찰제'를 도입했다. 협력사 직원장례용품지원, 하도급계약 인지세 지원, 100억원 규모의 협력사 경영자금 무이자 대여, 5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사업 파트너와 함께 강건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포스코 기업시민 경영이념"이라며 "우리 회사가 공정거래, 윤리경영을 통해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는 모범기업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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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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