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토지거래 허가도 막지 못한 압·여·목 강세...서울 집값 0.09%↑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남3구·영등포 0.15% 상승...재건축 단지 중심 오름세
입주물량 영향에 양천구 전셋값 4주연속 하락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압구정·여의도·목동에서 토지거래허가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규제완화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서울 지역 집값을 끌어올렸다.

한국부동산원이 6일 발표한 '5월 1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09% 올라 지난주(0.08%)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전국 아파트 매맷값은 지난주와 같은 0.23%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주택공급 방안 지속과 세부담 강화로 수급상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규제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 지역이나 일부 중대형 중심으로 집값이 올랐다"고 말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는 서초구(0.15%)가 반포동 구축단지 위주로 송파구(0.15%)는 문정·방이동 중대형 중심으로 상승했다. 강남구(0.14%)는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압구정·개포동 중심으로 강동구(0.04%)는 천호·길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남4구 이외 지역에서는 영등포구(0.15%)는 여의도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양천구(0.12%)는 목동 신시가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지역에서는 노원구(0.21%)가 상계·월계동 구축이나 중저가 단지 중심으로 올랐다. 마포구(0.10%)는 공덕·상암·신수동 주요단지 위주로 도봉구(0.06%)는 도봉·창동 역세권 중심으로 올랐다.

인천(0.55%)은 지난주(0.51%)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연수구(0.82%)는 교통호재가 있는 옥련·연수·동춘동 위주로 서구(0.60%)는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불로·신현·가정동 중심으로 상승했다. 미추홀구(0.57%)는 정주여건 양호한 관교·주안동 구축 단지 위주로 계양구(0.49%)는 작전동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경기(0.30%)에서는 지난주(0.31%)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군포시(0.57%)는 리모델링 추진 기대감 있는 단지와 시 외곽 당정·당동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평택(0.47%)·동두천시(0.40%)는 교통이나 개발호재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광주시(0.30%)는 교통호재 영향, 안성시(0.20%)는 공도읍 등 중저가 위주로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3% 올라 지난주(0.13%)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서울 전셋값은 0.03% 오르며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안정세를 보였지만 학군이나 교통이 양호한 단지나 신축 단지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강남·마포구는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했고 양천·종로구는 신규물량 영향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다.

지난주 하락 및 보합세를 보였던 강남4구에서는 전세값이 상승 및 보합세로 바뀌었다. 송파구(0.02%)가 학군 양호한 지역 위주로 서초·강동구(0.01%)는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올랐다. 강남구(0.00%)는 단지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강남4구 외 지역에서는 구로구(0.04%)가 신도림·개봉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04%)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4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강북 지역에서는 노원구(0.10%)가 상계동 재건축 위주로 올랐다. 지난주 하락세를 보였던 마포구(0.00%)는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 전환했고 종로구(-0.02%)는 매물가격 하향 조정 영향으로 지난주에 이어 전셋값이 떨어졌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심우정 前검찰총장,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8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계엄사령부(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지시했느냐', '법원이 검찰의 내란 가담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는데 입장이 있느냐', '계엄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어떤 통화를 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출석했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묵묵부답한 채 이동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사 합수부에 검사 등 인력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로 돌아와 간부회의를 소집해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를 지시했고, 이후 심 전 총장과 세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박 전 장관이 계엄 선포 직후 심 전 총장에게 전화해 인력 파견 요청을 지시했고 심 전 총장이 소관 부서에 이를 이행하도록 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청법상 검사 파견 시 장관이 총장 의견을 들어야 하는 만큼, 박 전 장관이 심 전 총장에게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었다는 취지다. 심 전 총장은 또 윤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않은 혐의도 받는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무마하는 데 관여했다는 혐의도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심 전 총장을 상대로 그가 계엄 이후 검사 파견을 지시했는지 여부, 총장 시절 직권을 남용했는지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과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ryuchan092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6-24 09: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