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박현경의 2연속 우승이냐 vs '달걀골퍼' 김해림의 대회 4번째 트로피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7일 개막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현경의 2연속 우승이냐, 달걀골퍼 김해림이냐?.

지난주 열린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故 구옥희 이후 39년 만에 'KL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이 2연속 우승을 노린다.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 [사진= KLPGA]
교촌오픈에서 3연속 우승한 김해림은 '달걀골퍼'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 KLPGA]

KLPGA 2021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800만원)이 7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 West(OUT), South(IN)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박현경은 "이번 대회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코스다. 동계훈련 전에 이 코스에서 라운드를 해봤는데, 마치 링크스와 산악지형 두 개의 코스 스타일이 섞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강점인 아이언샷을 잘 발휘하면 이곳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지난주 링크스 코스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어떤 플레이를 하게 될지 설렘도 크지만, 여전히 링크스 코스 플레이에 대한 걱정이 남아있다. 만약 링크스 코스에서 다시 한번 우승하게 된다면 불안감이 사라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만 3승을 쌓은 '달걀 골퍼' 김해림(32·삼천리)도 기대된다.
정규투어 통산 6승을 보유한 김해림은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대회 3연패(2016, 2017, 2018)를 했다.

김해림은 "먼저, 이번 대회는 내 골프 인생에 있어 쉽지 않은 기록(동일 대회 최다 연속 우승 횟수)을 만들어준 대회이기에, 그 어떤 대회보다 애착이 간다. 현재 선수들이 바람에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일 것 같은데, 어떤 선수가 집중력을 끝까지 가져가는 지가 성적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해림은 올 시즌 들어 버디 60개를 기록, 최다 버디 1위에 자리해있다. 뒤를 이어 김지현2와 박소연이 52개로 공동2위다.

'디펜딩 챔피언' 박소연. [사진= KLPGA]

2년 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박소연(29·문영그룹)도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박소연은 '166전 167기'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이뤄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긴장되고 느낌이 묘하다. 가장 좋아하는 대회이자 오래오래 기다렸던 무대인 만큼 어느 대회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전에 아일랜드 컨트리클럽 West와 South 코스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경험이 있는 오지현(25·KB금융그룹)과 최혜진(22·롯데)의 활약도 골프 팬들의 기대를 끌고 있다. 오지현은 2016년과 2017년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이 개최된 이 코스에서 2연패 한 기록이 있으며, 이어 2018년에 열린 동일 대회에서 최혜진이 우승한 바 있다.

이소미(22·SBI저축은행)와 박민지(23·NH투자증권) 역시 시즌 2승을 노린다. 또한 김지영2(25·SK네트웍스), 이다연(24·메디힐)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등이 출전, 한판 승부를 예고했다. 임희정은 최소평균타수 70.33으로 현재 1위다. 이소미가 70.66으로 2위다.

또한 KLPGA 챔피언십에서 톱10에 진입한 송가은(21·MG새마을금고), 김재희(20·우리금융그룹), 손주희(25·일화 맥콜) 등 신인왕 레이스 선두권에 자리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