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정부 "확진자 감소세 접어들어…5월 모임 자제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번주 일 평균 확진자 수 597명…직전주 대비 9% 감소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든 것으로 예측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실내보다 실외활동이 늘어나는 것을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3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이번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97명으로 직전주 659명에 비해 9% 감소했다"며 "이번주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감소세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사진=보건복지부]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는 원인으로는 날씨를 꼽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밀폐된 공간 내 다수의 사람들이 밀집하는 환경에서 빠르고 쉽게 전파된다. 날씨가 풀리면서 실내 환기가 쉬워지고 실외활동이 늘어나며 유행이 꺾인 것이란 분석이다.

손 반장은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실내보다 실외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식사를 하더라도 야외테이블이 안전하고 운동도 실내 시설보다 야외가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는 "3주일 전에 실시한 유흥시설 집합금지 조치도 부분적으로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단계를 격상하지 않고 감소세로 전환되면 이상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중증환자 발생 비율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손 반장은 "긍정적인 요인은 중증환자 발생 비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예방접종이 고령층, 취약시설 중심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중증환자율이 떨어지는 추세도 계속될 것이다. 의료체계 여력도 여유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가정의 달인 이달 휴일 동안 행사와 이동, 모임 등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손 반장은 "5월 초 휴일이 많고 가정의 날 행사와 휴일로 인해 이동과 모임이 잦아질 것이라는 사실이 부담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피로도가 커 모임이나 여행이 늘어나고 있는데 가급적 자제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밀폐된 실내보다는 실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