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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개최…홍남기 "3국간 긴밀한 공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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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M 협정 개정안 환영…AMRO 역량제고 노력 지원"
홍남기 "한중일 긴밀한 협력으로 시너지 창출해야"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제21차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가 화상으로 개최됐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3국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일 오전에 화상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한중일 3국이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의제를 사전점검하고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과 중국·일본은 ▲각국·역내 경제동향과 전망 ▲코로나19 등 3국의 정책 대응 ▲아세안+3 금융협력 강화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3일 화상으로 개최된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1.05.03 204mkh@newspim.com

한중일 3국은 공동발표문을 통해 "국가간 불균등한 회복속도, 경기회복 과정에서의 불확실성과 높아진 하방위험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협정문 개정안이 발효된 것을 환영한다"며 "코로나19를 계기로 필요성이 높아진 역내 핵심 거시경제조사 기구 'AMRO'의 역량제고 노력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직무대행은 회의에서 "3국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다자주의 복원, 저출산·고령화 등 당면한 공통 현안을 해결하는데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는 5월 개최되는 'P4G 서울 정상회의'와 'G20 재무트랙 지속가능금융 워킹그룹 논의' 등을 계기로 한중일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중일 3국은 내년 회의를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열리는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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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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