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LG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전기차 부품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연평균 35% 성장할 것"이라며 "LG 마그나는 2025년까지 50% 이상 시장대비 높은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 LG 마그나가 출범하지만 자동차 부품 특성상 매출 시너지는 2024년 이후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 LG 마그나가 출범하지만 자동차 부품 특성상 매출 시너지는 2024년 이후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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