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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을 요구하며 16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는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왼쪽 첫번째)과 김은혜 의원(왼쪽 두번째)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좌식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동료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4.2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27일 15:45
최종수정 : 2021년04월27일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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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을 요구하며 16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는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왼쪽 첫번째)과 김은혜 의원(왼쪽 두번째)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좌식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동료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4.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