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떠나는 서정협 "서울시, 새로운 도약 만들어 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 상황 고려 이임식 30여명 참여
오세훈 "제가 떠나봐서 아는데…손때 묻은 현장 자부심"

[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후 9개월간 권한대행으로 서울시장 자리를 지켰던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23일 김학진 행정2부시장 함께 서울시를 떠났다.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이임식에 참석한 서 부시장과 김 부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서울시가 새로운 도약과 표준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임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등 관계자 30여명만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행정1·2부시장 이임식에서 서정협 행정1부시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2021.04.23 dlsgur9757@newspim.com

서 부시장은 "권한대행으로 지낸 마지막 9개월은 전 직원과 뭉쳐 위기를 헤쳐나간 순간이었다"며 "코로나19 불길까지 겹치면서 가장 긴장했던 날들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3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삶의 바다를 향해 떠난다"면서 "뒤에는 언제나 밀어주는 든든한 선배와 동료직원이 있어 어떤 시련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서 부시장은 "서울시는 위기의 선두에서 수많은 과제를 해결해 낼 것"이라며 "서울시민으로 돌아가 최대 지지자, 후원자로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도 "서울시장 유고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여러분의 손을 잡고 시민의 일상을 지켰다"며 "공직의 자리는 어렵지만, 수도서울을 책임지는 서울시 공무원으로 당당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 시장은 두 부시장에게 서울시장 공로패를 수여했다. 오 시장은 "제가 서울시를 떠나봐서 아는데 손때 묻은 현장을 볼 때마다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봄이 왔는지도 몰랐다는 의료진의 말처럼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달려온 두 분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두 부시장님의 오랜 열정이 바래지 않도록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뛰어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