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박민지 "'해피'라 적힌 내공처럼 행복한 골프, 노력중"... KLPGA 1R 선두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 1라운드

[김해=뉴스핌] 김용석 기자 = 박민지가 시즌2번째 대회에서 공동선두에 올랐다.

박민지(23·NH투자증권)는 22일 경상남도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린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첫날, 보기없이 버디5개를 건져 정세빈, 김지영2와 함께 오후3시 현재 공동선두를 이뤘다.

첫날 선두권을 차지한 박민지. [사진= KLPGA]

박민지는 이날 11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은 후 13번홀에서부터 16번홀까지 4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오전조 경기를 끝낸 박민지는 그 어느때 보다 밝은 모습을 보였다.
2017년부터 매년 1승씩을 한 박민지는 '나 자신을 위해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했다.

박민지는 "그동안 코스에 들어가면 웃는 모습을 보이는 일이 드물었다. 코스에서 밝으려고 노력했다. 밝은 사람들을 보면 힘이 나고 좋은 영향을 끼친다. TV중계에서 비춰지는 나 자신을 보면 (성적이 안 좋아)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봐도 꼴보기 싫다. 나 자신을 위해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4년째 쓰고 있는 내 볼엔 '해피(HAPPY)'라고 적혀있다. 불행하다면 골프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고 반문했다.

박민지는 "오늘 10언더를 치나 했는데 그말 나오자마자 그후 모두 파를 했다. 전반엔 버디를 몰아치고 후반에는 조금 흔들렸다. 하지만 파 세이브를 위기 상황에서도 잘했다. 만족스러운 플레이였다"고 평했다.

대회 코스에 대해선 "오전엔 바람 세진 않았다. 오전11시부터는 바람과 함께 훅바람도 불었다. 산악 지형이다. 그린 뒤편의 경사가 심해 핀보다 넘어가게 치면 내리막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겨울 퍼팅 연습과 함께 매일 2시간 가량의 체력 훈련을 했다는 박민지는 늘어난 체력 만큼 마음도 커진 듯하다.

박민지는 "매해 1승을 하면 해이해지는 모습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안주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톱10에 많이 들기위해 노력했다. 올해에는 1등 아니면 꼴등도 상관 없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한다는 생각이다. 신인땐 시드도 걸려있어 공격적으로 못한다. '이젠 어느정도 투어에 적응했으니 더 높이 올려가려면 공격적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엔 3승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많이 울고 슬퍼봐야 실수를 덜하게 된다"라고 말하며 인터뷰장을 떠나는 박민지의 모습엔 여유가 보였다.

이날 초청선수로 출전한 유현주는 10번홀에서부터 15번홀까지 6개홀을 끝내고 목에 담 증상이 와 기권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