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배민·요기요·쿠팡이츠 ′일회용 수저·포크′ 요청 때만 제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배달앱 3사, 6월 1일부터 일회용 수저·포크 요청 시에만 지급키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국내 대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3사가 환경부와 함께 일회용 수저 사용 줄이기를 통한 친환경 실천에 힘을 모은다.

배달의민족(배민)과 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앱 3사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으로 일회용 식기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배달앱 3사 CI. 2021.04.22 nrd8120@newspim.com

배달앱 3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기존 포장·배달 주문 시 제공하던 일회용 수저 및 포크 등의 식기류를 별도 요청이 있을 때에만 제공할 수 있게 일회용 수저 선택 기능을 각 앱에 적용키로 했다.

기존에는 각 서비스에서 별도 요청이 없어도 일회용 수저와 포크를 제공해 왔다. 앞으로 일회용 수저가 필요한 고객들은 반드시 앱 내 주문 요청사항에서 '일회용 수저, 포크 요청'을 직접 선택해 별도 요청해야 한다.

배달앱 3사는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고객과 음식점 모두가 간편하게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서비스 내 선택 기능을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이사는 "배달앱 3사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공통된 정책을 도입함으로써 이용자 혼선은 줄어들고 환경 보호 효과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강신봉 대표도 "배달앱 3사가 다 함께 힘을 모아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르는 환경 문제에 배달앱 3사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앱 3사는 최근 증가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을 위해 먼저 나서 환경부 등 유관 단체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 왔다. 앞으로도 친환경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nrd812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