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대구·부산∙광주∙대전까지…카카오 T 바이크, 4개 광역도시 서비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달 대구에서 서비스 시작...지난 21일부터 부산 상륙
다음 달 광주∙대전 각 1000대 규모로 서비스 예정
4개 광역시 카카오 T 바이크 전량 2세대로 투입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바이크' 서비스 지역을 대구∙부산∙광주∙대전 4개 광역시로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구광역시에 이어 지난 21일 부산광역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에는 광주광역시와 대전 광역시까지 서비스 론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사진=카카오모빌리티] 2021.04.22 iamkym@newspim.com

카카오 T 바이크는 자동차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중・단거리 이동에 효과적인 이동 수단이다. 일반 자전거와 달리 전기 모터를 탑재한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올 상반기 대구・부산・광주・대전 4개 광역시 진출을 통해 카카오 T 바이크를 전국 서비스로 본격 확장한다. 기존 서비스 지역인 울산광역시를 포함해 주요 광역 도시를 거점으로 서비스 권역을 넓혀가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지난달 500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한 대구광역시는 이용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서비스 시작 한달만에 1000대를 추가 투입, 총 1500대 규모로 운영 중이다.

대구광역시에 이어 지난 21일부터는 부산광역시에서도 500대 규모로 카카오 T 바이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 2의 수도인 부산광역시는 인구 규모가 크고 공유 경제 인프라가 발달한 만큼 이용자들의 바이크 친숙도가 높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달에는 광주광역시와 대전광역시에 각 1000대씩 총 2000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해 4개 광역시에서만 총 4000대의 카카오 T 바이크로 시민들의 중・단거리 이동을 지원하게 된다.

4개 광역시에 제공되는 카카오 T 바이크는 전량 2세대 바이크로 투입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전기자전거 품질에도 심혈을 기울여 기존 모델 대비 내구성・GPS 수신 감도・배터리 용량 등을 개선한 2세대 바이크를 투입해왔다. 일부 지역에 운영 중인 1세대 바이크도 연내 2세대 바이크로 모두 교체할 예정이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노력도 다각도로 전개된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기자전거 관리・긴급 수리・재배치 등의 전담 운영팀을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3세대 바이크도 준비중이다. 3세대 바이크는 ▲브레이크, 차체 등 주요 부품 개선을 통한 내구성 강화 ▲배터리 용량 증대 ▲배터리 탈부착 시스템 적용 뿐만 아니라 ▲배터리 위치를 안장 하단부로 이동시켜 무게중심에 의해 이용자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데도 무게를 뒀다.

카카오모빌리티 안규진 사업부문총괄(CBO) 부사장은 "카카오 T 바이크는 기존 교통수단이 미치지 못하는 이동의 공백을 메우며 개인맞춤형 이동수단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서비스 규모가 확장되는 만큼 재배치, 충전 등 제반 사항부터 이용자 니즈와 지역별 교통인프라까지 고려한 최적화된 운영으로 고품질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T 바이크는 지난 2019년 3월 경기도 성남시, 인천광역시 연수구에서 1000대 규모로 첫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신규 진출한 4개 광역시 포함 전국 12개 지역, 총 1만대 규모로 운영되며 지속 성장 중이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