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기아 준중형 세단 '더 뉴 K3(The new K3)'가 20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공개되고 있다. '더 뉴 K3'는 2018년 출시된 K3의 상품성개선 모델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기술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6 가솔린 기준 트렌디 1,738만원, 프레스티지 1,958만원, 노블레스 2,238만원, 시그니처 2,425만원, 1.6 가솔린 터보(GT 트림)는 시그니처 2,582만원이다. 2021.04.2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