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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백호 도시교통실장 등 2급 간부 3명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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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장에 김태균 행정국장
행정국장에 김상한 지역발전본부장 발탁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2급 간부 3명에 대한 전보를 오는 29일자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시교통실장에는 백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임명됐다.

(왼쪽부터) 백호 도시교통실장, 김상한 행정국장, 김태균 상수도사업본부장.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1.04.19 peterbreak22@newspim.com

백 본부장은 2011~2014년까지 교통정책관, 교통운영관을 역임한 교통 전문가로 교통소외지역의 불편해소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원활히 수행 할 적임자라는 평이다.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는 김태균 행정국장이 자리를 옮긴다. 행정국장에는 예산담당관, 경영기획관, 중랑구 부구청장 등 시와 자치구의 다양한 행정경험이 있는 김상한 지역발전본부장이 발탁됐다.

서울시는 "이번 인사는 제38대 주요 핵심시책 성과를 극대화할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배치해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2급 간부 3명 프로필이다.

 

◇백호 도시교통실장
▲1964년생
▲학력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콜로라도대학원 공공행정학 석사
▲주요경력
2019년 7월~현재 상수도사업본부장
2018년 7월~2019년 6월 평생교육국장
2016년 7월~2018년 6월 광진구 부구청장
2016년 1월~2016년 6월 서울시립대 행정처장
2012년 1월~2014년 12월 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관
2011년 9월~2011년 12월 도시교통본부 교통운영관
2010년 8월~2011년 8월 행정과장

◇김상한 행정국장
▲1966년생
▲학력
고려대학교 법학과
시라큐스대학교 행정학과 석사
▲주요경력
2021년 1월~현재 지역발전본부장
2018년 1월~2018년 12월 인재개발원장
2014년 7월~2016년 12월 중랑구 부구청장
2014년 1월~2014년 6월 기획조정실 경영기획관
2011년 7월~2013년 12월 예산담당관
2008년 1월~2008년 12월 노인복지과장

◇김태균 상수도사업본부장
▲1969년생
▲학력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행정학과(석사)
남호주플린더스대학교 공공행정학과(석사)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박사 수료)
▲주요경력
2019년 7월~현재 행정국장
2018년 1월~2019년 6월 스마트도시정책관
2015년 7월~2016년 12월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2014년 1월~2015년 6월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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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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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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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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