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2종, 이달 14일 전국 매장 통해 동시 출시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bhc치킨은 바삭한 '빠텐더'와 새콤달콤한 '펌치킨' 등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1월 출시 된 '포테킹 후라이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사진=bhc치킨] 2021.04.19 shj1004@newspim.com |
'빠텐더'는 바삭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치킨으로 안심살을 사용했으며 촉촉한 식감과 비스킷을 먹는 듯한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다. 주문 시에는 레몬요거트소스가 제공된다.
'펌치킨'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위에 리얼 호박 조청을 듬뿍 담아 자연스러운 단맛을 그대로 살렸다. 또한 조청에 토마토를 더해 새콤함과 달콤함의 깊은 풍미를 담았다.
bhc치킨은 '스윗하바네로소스'도 선보였다. 남미의 대표적인 매운 고추인 하바네로 고추와 토마토, 칠리를 더해 매콤한 소스다.
bhc치킨은 올해 첫 신메뉴로 출시된 '포테킹 후라이드'와 함께 신메뉴 열풍을 일으켜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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