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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희소금속 공급 안정성·복원력 높이는 생태계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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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용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업체 찾아 간담회
"희소금속 비축·국제협력·재활용 3중 안전망 강화"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우리 공급망의 안정성·복원력을 높이는 튼튼한 희소금속 생태계 구축을 위해 희소금속 산업 발전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전기차용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 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방문해 희토류 소재·부품기업, 수요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는 "신산업 성장, 탄소중립 추진에 따라 희토류를 포함해 희소금속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희토류 영구자석 및 전기차용 구동모터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1.04.19 fedor01@newspim.com

성림첨단산업은 국내 유일한 전기차 구동모터용 영구자석 생산 업체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 부품을 공급 중이다. 중국 현지에 법인을 두어 자석 금속을 생산하고 국내에서 후처리와 가공을 거쳐 영구자석 최종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국책 연구과제를 통해 희토류 사용량 저감 기술, 회수·재활용 기술 등 기술개발을 추진해 영구자석 제조에 필요한 중희토 사용량을 70% 이상 저감하는 기술을 확보한 성과를 이뤘다.

한편 간담회에는 공군승 성림첨단산업 대표, 문석진 ASM코리아 대표, 윤대식 LG전자 전무, 신승규 현대자동차 상무 등이 참가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전기차와 풍력 에너지 생산 증가에 따라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소재 생산 기반을 통해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성 장관은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 희소금속 비축, 국제협력, 재활용의 3중 안전망을 강화하고 수요·공급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공급망 안정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희소금속 소재 유망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체·저감·재활용 등 기술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강력한 민·관 추진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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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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