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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DGB금융지주, 대구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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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4자 MOU 체결...대구 지역 스타트업 지원 논의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가 대구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금융기관, 공공기관과 협력한다.

네이버는 15일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오경수 네이버 인증사업총괄 리더, 임정욱 네이버클라우드 금융영업총괄, 이숭인 DGB금융지주 디지털혁신총괄 상무, 오영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관한 4자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오경수 네이버 인증사업총괄 리더, 임정욱 네이버클라우드 금융영업총괄, 이숭인 DGB금융지주 디지털혁신총괄 상무, 오영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 [자료=네이버] 2021.04.15 nanana@newspim.com

네이버는 ▲별도의 아이디, 비밀번호없이 네이버 아이디로 간편하게 외부 서비스에 로그인이 가능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보안성, 편의성, 범용성이 특징인 '네이버 인증서' 서비스를 DGB금융지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소속 스타트업 및 연구소기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클라우드는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교육,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 '그린하우스 베네핏'을 활용한 트레이닝, 마케팅, 기술 자문 등을 펼칠 전망이다. 스타트업들은 1년간 최대 2천만원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내 모든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지급받을 수 있다.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의 주요 서비스 적용을 논의할 대상은 DGB금융지주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소속 기업들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특구 연구소기업 등이다.

'피움랩'은 지난 2019년 지방 금융권 최초로 설립된 핀테크랩으로 올해 3기 모집에는 핀테크 스타트업, ESG경영 관련 스타트업 등 총 12개사가 선발됐다. 논의를 이어갈 주요 스타트업으로는 '네오폰스', '오아시스비즈니스' 등이 있다.

오경수 네이버 리더는 "이미 수많은 이용자에게 검증된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과 공공기관, 금융기관, 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은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해 대구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1일부터 미디어로그 'U+알뜰모바일',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이용자가 '네이버 인증서'를 본인 인증 수단으로 활용해 비대면으로 신규 가입, 번호 이동, 기기변경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또한 민방위교육, 국민연금공단, 청약홈, 한국도로공사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에서 빠르게 제휴처를 넓히며 편리한 인증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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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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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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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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