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볼빅, 새기준 '파크팝(parkpop)'으로 파크골프공 시장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한파크골프협회 x 볼빅, 상호 발전을 위한 MOU 체결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골프브랜드 볼빅이 파크골프공인 '파크팝(parkpop)'을 출시, 최근 가족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는 파크골프 시장의 진출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볼빅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사)대한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 저변 확대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략적 제휴의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경안 회장과 이금용 회장을 비롯해 협회의 전영길, 황정오, 김영재 부회장, 이홍선 경북협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볼빅의 문경안 회장(왼쪽)과 대한파크골프협회 이금용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볼빅 본사에서 국내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회는 이날 볼빅 측에 '국내 기업 최초 파크골프공(파크팝)' 인증서를 수여했다. [사진 = 볼빅]
볼빅이 선보인 '파크팝(parkpop)'. [사진 = 볼빅]

이번 업무협약의 큰 틀은 파크골프대회 개최 등의 노하우가 풍부한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공 생산 기술을 보유한 볼빅이 상호 핵심 역량을 발휘해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는데 있다.

특히 협회는 이날 '컬러 골프볼의 신화' 볼빅의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파크팝'에 대해 국내 기업 최초의 '파크골프공'이라는 '공인인증서'를 볼빅 측에 전달했다. 이로써 볼빅의 '파크팝'은 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모든 경기 및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파크골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문경안 볼빅 회장은 "국내 기업 최초로 파크골프공 인증은 물론이고 협회와 MOU를 맺게 돼 영광이다. 대회 개최 등을 통해 국내 파크골프의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답했다.

볼빅이 선보인 '파크팝(parkpop)' 파크골프공은 일반 골프공 제조에 사용하는 원료인 아이오노머 소재를 이용해 생산한 3피스 공이며, 볼빅의 VIVID컬러인 4가지 색상(그린, 오렌지, 핑크, 레드)으로 출시됐다.

또 타구 시 맑고 경쾌한 타구음을 자랑하며, 골프공 생산의 노하우를 접목해 완벽한 정구 형태를 구현함으로써 볼 움직임의 일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파크골프는 작은 부지에 공원개념으로 코스를 조성한 뒤 골프게임 요소를 합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한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다.

골프처럼 티잉 그라운드 지점에서 홀을 향해 직경 6㎝의 공을 쳐 각 홀 별로 기준 타수에 맞게 플레이하며, 최종 홀(9홀 또는 18홀)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홀 아웃하는 경기자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가족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