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예원 녹색당 공동대표(왼쪽부터), 신지혜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여영국 정의당 대표, 오태양 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국회에서 4.7재보선 반기득권 공동 정치선언을 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2021.04.02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02일 11:35
최종수정 : 2021년04월02일 11:3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예원 녹색당 공동대표(왼쪽부터), 신지혜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여영국 정의당 대표, 오태양 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국회에서 4.7재보선 반기득권 공동 정치선언을 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2021.04.0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