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형준 "부산·서울시장 선거는 정권교체 전초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선거기간 이틀째인 26일 오전 부산 대남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유세현장에서 박 후보는 "천안함 폭침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했다"며 "당시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소행이 아닌 남한의 자작극인 것처럼 몰아갔던 세력, 국제진상조사단이 명백한 증거를 발견하고 그 증거에 입각해서 북한 정권이 했던 일이라는 것을 낱낱이 밝혔는데도 믿지 않고 별의 별 괴담을 만들어내서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우리 젊은이들을 또 한 번 욕보인 세력이 지금 더불어민주당 정권 세력"이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운데)가 26일 오전 부산 대남교차로에서 이언주 전 의원(맨 오른쪽)과 함께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박형준 선거 캠프] 2021.03.26 news2349@newspim.com

그러면서 "나라를 위해서, 대한민국이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숭고하게 기리지는 못할망정 가짜뉴스를 보내고 그것을 통해 정적에 타격을 주려는 세력들이 지금 정권을 잡고 있다"고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박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이 위태롭다.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뿌리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며 "이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또 대한민국이 탈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권교체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야 한다. 그 리더십을 만들어내기 위한 전초전이 바로 이번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라며 "부산시장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겨야만 탈주하는 대한민국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그 기초 위에서 부산을 새롭게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흑색선전 마타도어에 대해서는 "제가 비록 부족한 것이 많지만 끊임없이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상대 후보를 '깔치 뜯기' 해서 온갖 술수를 벌이는 이 세력을 극복하고 이번 부산시장 서울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서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부산이 갈매기처럼 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흐름을 만드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유세에는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언주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지원했던 박수영 의원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왼쪽)가 26일 오전 부산 대남교차로에서 시민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박형준 선거캠프] 2021.03.26 news2349@newspim.com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