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채권] 7년물 입찰 실망에 10년물 다시 1.6% 위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5일(현지시간) 미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하락하던 금리는 7년물 입찰이 다시 부진한 기록을 세우면서 상승 전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동부시간 오후 3시 국제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0.2bp(1bp=0.01%포인트) 상승한 1.6156%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30년물 금리는 1.8bp 오른 2.3335%를 나타냈으며 2년물은 0.8bp 내린 0.1367%를 가리켰다.

이날 미 재무부는 620억 달러 규모의 7년물 입찰을 실시했다. 낙찰 금리는 1.30%로 지난달보다 10bp 이상 높아졌다. 응찰률은 2.23배로 2009년 이후 가장 저조했던 2월 입찰 당시 2.04배보다는 나아졌지만 평균치 2.28배보다 부진했다. 해외 투자자들의 낙찰률은 57.3%로 2월 38.1%보다 개선됐다.

입찰 전 1.60% 밑으로 하락했던 10년물 금리는 입찰 결과 발표 후 1.64%로 뛰었다. 7년물은 0.8bp 내린 1.262%를 나타냈다.

TD증권의 제나디 골드버그 이자율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이것은 시장이 여전히 불안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공급 이벤트가 현재 위험하다는 것을 상기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 재무부.[사진=블룸버그통신] 2021.02.09 mj72284@newspim.com

앞서 재무부가 이번 주 실시한 2년물 입찰과 5년물 입찰은 무난히 진행됐다.

씨포트 글로벌 홀딩스의 팀 디 갈로마 상무이사는 "사람들은 적자와 인프라 투자를 정말 우려하기 시작했다"면서 "투자자들은 국채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매수하는 것에서 물러서고 있다"고 판단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이날 NPR과 인터뷰에서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면 현재 연준이 경제에 제공하고 있는 초완화적 정책의 일부를 축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파월 의장은 이 같은 통화 정책 정상화가 진행된다고 해도 매우 점진적일 것이며 투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디어 자산운용의 시배스천 갈리 선임 거시 전략가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시장은 연준의 목표치를 웃도는 물가 상승률이 한동안 지속하면서 연준이 일찍 긴축에 나서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보지만 연준은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경제 지표는 양호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68만4000건을 기록하며 1년여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