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GAM 일반

세계증시 2주만에 최저 vs 달러 4개월만에 최고...유럽 팬데믹 대응 우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유럽의 코로나19(COVID-19) 대응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25일 세계증시는 2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미달러는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호가되고 있다.

전 세계 50여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I 전세계지수는 0.03% 내리며 2주여 만에 최저치에 근접하고 있다. 이 지수는 이틀째 하락 중이다.

유럽증시 초반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0.1% 하락 중이고, 앞서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0.2% 내리며 연중 오름폭을 거의 반납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를 바라보는 두려움 없는 소녀상.[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3.10 mj72284@newspim.com

특히 미국 증시 상장 중국 기업들이 모두 퇴출될 수 있다는 우려에 중국증시의 블루칩 지수가 0.05% 내리며 지난해 12월 11일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홍콩증시에서는 미 상장 기업들인 JD닷컴과 알리바바 등이 4% 가까이 급락했다.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 우려와 신장지구 인권 문제와 관련한 서방과 중국 간 갈등도 중국증시를 끌어내렸다.

독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월 9일 이후 최대치를 갈아치웠고, 프랑스 코로나19 중환자실 입원 환자 수는 연중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유럽 곳곳에서 봉쇄조치가 연장되는 가운데, 백신 접종 속도마저 미국에 뒤처져 집단면역 달성도 요원한 상태다.

외환시장에서는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인덱스가 200일 이동평균을 뚫고 92.697까지 올라 2020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애버딘스탠다드인베스트먼츠의 제임스 애세이 투자 책임자는 "달러 향방이 극도로 중요하다"며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동시 상승 전망에 기댄 리플레이션 트레이드는 미국 재정적 경기부양에 따른 경제와 물가 상방 기대가 촉발한 것도 있지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비용이 증대할 것이라는 전망도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달러가 랠리를 펼치면, 원자재 가격과 신흥시장이 약세로 전환해 디스인플레이션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품시장에서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발생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좌초 사고로 전날 상승했던 국제유가가 1% 이상 반락하고 있다.

 

g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