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예방접종위 "AZ 접종 후 혈전 반응, 연관성 없다…접종 지속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 반응과 무관"
"코로나19 유행 위험 지속..접종 지속해야"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피가 뭉치는 혈전 반응은 연관성이 없다며 백신 접종을 지속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2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20일 '2021년 제7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열고 최근 국내외에서 보고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증 관련 이상반응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청(EMA) 등의 평가에 대해 검토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대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병원에서 열렸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의료진이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다. 2021.03.04 photo@newspim.com

예방접종전문위원회(위원장 최은화 서울의대 교수)는 "WHO, EMA, 영국 의약품규제청의 입장과 동일하게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한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이 지속돼야 한다"고 권고했다.

전문위는 현재까지 확인된 국내외 자료를 토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생성 간의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 등 혈전생성은 코로나19 감염을 포함한 다양한 원인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교적 흔한 증상이라는 게 전문위의 설명이다.

다만 인구 100만명 당 1명 내외의 빈도로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파종성 혈관내응고장애(DIC)와 뇌정맥동혈전증(CVST)의 발생 보고에 대해서는 백신과의 인과성에 대한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파종성 혈관내응고장애와 뇌정맥동맥혈전증은 혈전 증가와 혈소판 감소가 동반되는 질환으로, 일반적인 혈전증과는 다르며, 코로나19 감염을 비롯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매우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전문위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임상시험과 실제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중증감염과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백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전문위는 "예방접종을 앞둔 국민들은 접종을 미루지 말고 접종받으실 것을 권장하고, 접종여부를 판단할 때 극히 드문 이상사례에 대한 불안과 우려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부와 언론에게는 "국민들께 정확한 정보와 주의사항, 이상반응에 대한 대처방안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내할 것과 그 과정에서 백신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오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접종의료기관에서도 예방접종 전에 혈액응고장애와 관련된 올바른 정보와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해서는 전문가자문단을 운영해 유사사례 발생 여부를 면밀히 감시, 조사하고 국내외에서 추가 자료가 얻어지는 대로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계속할 것을 당부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