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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친환경 리뉴얼'…재활용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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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가그린, 라벨 쉽게 뗄 수 있게 변경
무색 투명 용기로 변경하고 재활용률 'UP'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이 친환경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19일 어린이용 가그린을 친환경적으로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 단장한 어린이 가그린은 기존 제품보다 쉽게 라벨을 뗄 수 있게 만들어 재활용이 용이하다. '뜯는 곳'을 표기해 분리수거 과정에서 소비자가 라벨을 제거하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라벨 분리가 쉬운 어린이용 가그린 [제공=동아제약]

이와 함께 총 9종의 멸종위기동물 디자인을 적용하고 하단에 멸종위기등급마크를 기재해 사용자에게 멸종위기동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어린이용 가그린 리뉴얼은 폐기물, 쓰레기 등으로 오염돼 가는 지구환경과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동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기키 위해 마련했다.

동아제약은 향후 가그린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멸종위기종 보호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가그린의 친환경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기존 유색 용기에서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투명 용기로 바꾼 것이다. 색깔이 있는 플라스틱은 재활용 업체에서 분류가 어려워 매립 또는 소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은 1982년 국내 최초로 구강청결제인 가그린을 출시했다. 브랜드명인 가그린은 '입을 헹구다'라는 뜻의 의성어 가글링(Gargling)과 '깨끗한'의 의미를 가진 클린(Clean)에서 어원을 따와 지었다. 2009년에는 어린이용 가그린을 선보였다.

가그린의 주요 성분인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은 뛰어난 살균력으로 치태(플라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이 불소막을 형성해 충치균에 의한 부식을 막아 충치를 예방한다.

탁월한 효과와 더불어 액체 상태이므로 칫솔이나 치실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나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구석구석 침투해 양치질 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주는 역할까지 겸비했다.

동아제약 가그린은 친소비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제약 가그린은 일찍이 타르색소에 민감해하는 소비자를 생각해 타르색소를 넣지 않았다. 타르색소를 넣지 않아 색깔이 없다. 물처럼 투명하다.

2015년에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가그린의 알코올(에탄올) 함유량을 제품 겉면에 표시했다. 제품 라인업 중 가그린 제로와 가그린 카모마일에는 알코올을 넣지 않았다.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가그린 오리지널, 가그린 라임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다.

이외에도 동아제약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를 열고 어린이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는 어린이들이 치과의사 직업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건강한 치아 관리법을 배워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갖는 것을 돕고자 마련됐다.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를 방문한 어린이들은 구강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는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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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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