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과 아산, 보령에서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3명, 아산 1명, 보령 1명 등이 확진돼 도 누적확진자는 2469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19 방역 2020.11.28 shj7017@newspim.com |
천안 982번(50대)은 천안의료원에 자발적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안 983번(20대)과 984번(40대)은 평택 870번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372번(20대)은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로 분류됐다.
보령 149번(50대)은 보령 139번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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