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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플로 "분위기에 맞는 음악 골라드려요"...자체콘텐츠 '무드인디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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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스텔라장·선우정아·10cm 출격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의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자체제작 콘텐츠로 가수 치즈가 진행하는 '#무드_인디_고(#mood_인디_go)'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의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500만 음악팬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켜줄 오리지널 콘텐츠로 가수 치즈가 진행하는 '#무드_인디_고(#mood_인디_go)'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자료=플로] 2021.03.05 nanana@newspim.com

첫 화는 이날 낮 12시 플로를 통해 공개되며, 오후 6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플로'를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플로가 선보이는 '#무드_인디_고'는 음악팬들이 알고 싶어하는 핫한 아티스트들을 초대해 방송에선 다룰 수 없었던 곡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 토크쇼다. 아티스트들의 음악 속 아주 사적인 이야기부터, 음악 작업 시 필요한 일상의 무드까지 속속들이 알려준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무드_인디_고'는 곡의 제목부터 가사의 탄생기 등, 아티스트의 곡을 함께 들어보는 '앨범 A to Z', 작곡 혹은 작사할 때 아티스트가 꼭 필요로 하는 분위기, 물건을 소개하는 '나만의 #mood', 그리고 무드에 따라 치즈와 아티스트가 각각 어울리는 곡을 추천하는 '#mood 추천곡' 등의 코너로 구성됐다.

1화에서는 신곡과 함께 돌아온 권진아 편이 공개된다. 권진아가 곡 작업 시 필요로 하는 무드부터 잠들기 위한 무드까지, 다양한 무드를 MC 치즈와 파헤친다.

권진아에 이어 '#무드_인디_고'에는 스텔라장, 선우정아, 10cm 등 인디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상황과 분위기에 맞는 추천 곡을 함께 나누며 '무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플로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오디오 콘텐츠를 지속 도입하고 있다. 치즈의 '#무드_인디_고'뿐 아니라, 뉴미디어 '듣똑라(듣다보면 똑똑해지는 라이프)' 팀과 함께 제작한 '케이팝으로 읽는 MZ 유니버스', 금융경제 뉴스레터 '어피티'와 현직 기자가 발로 뛰는 전국 빵집 순례 콘텐츠 '빵슐랭 가이드', MZ세대의 최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소개하는 '캐릿'과 커리어 플랫폼 스타트업 '원티드'의 뉴스레터 등을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로 플로에서 단독 제공하고 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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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울산을 AI시티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AI시티(AI City)'를 제시했다. 제조업 경쟁력을 인공지능(AI)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에 AI를 접목하고,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더해 울산을 새로운 형태의 AI 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13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제조AI와 '모두의 AI', '아트(Art)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AI시대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SK] 우선 제조AI를 통해 울산의 주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제조 기술과 솔루션, 데이터를 결합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대규모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봤다. 최 회장은 "제조AI는 기술이 중요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하지만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 없다면 쉽지 않다"며 "데이터를 모으고 필요한 데이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말했다. AI를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모두의 AI' 구상도 내놨다. SK가 구상 중인 시민용 AI 에이전트로, 개인에게 맞는 공공·복지 혜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의 요청까지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아트 울산'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에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다. 최 회장은 "모두의 AI를 통해 울산 시민들의 행복을 높이고 도시에 감성을 더해 예술이 있는 산업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7번째), 김상욱 울산시장(왼쪽 8번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왼쪽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조건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았다. 막대한 자본과 자원이 투입되는 AI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술 경쟁을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회장은 "막대한 자원을 투입한 만큼 더 나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상업화해야 한다"며 "AI가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말했다. SK는 울산의 AI 인프라와 '모두의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 AI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울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피지컬 AI 전략과 AI를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청년의 역량으로 '생각 근육', '공감의 힘', '적응 근육', '피지컬 근육'도 제시했다. AI에 사고를 맡기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스스로 고민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실패에서 회복하고 직접 경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포럼'과 연계해 열린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SK] 최 회장은 "AI 툴을 가지고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가야 하는 교육 방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울산포럼은 최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울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울산지역 대학생과 시민 등 1만9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이 상시 플랫폼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가능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모아 울산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9-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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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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