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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밤새 13명 추가 확진...의성·포항지역 교회관련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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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포항·경산·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과 포항에서 교회 연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밤 사이 경북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3명이 발생해 다시 두자릿수로 불어났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2월 마지막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10명, 해외유입 3명 등 13명으로 1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266명으로 늘어났다.

경북 의성군의 임시선별소 검체검사[사진=의성군] 2021.03.01 nulcheon@newspim.com

◇ 의성 = 닷새째 한자릿수를 보이며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던 의성에서 지역 소재 교회 연관 확진자와 자가격리 사례 등 5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3명(133.134.135번확진자)은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3명 신규확진자의 지역 내 추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추가 확진자 2명(136.137번)은 이번 유증상 사례로 임시선별진료소 진단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성군과 보건당국은 이들 2명의 신규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은 안전재난문자 등을 통해 신규확진자 발생을 공개하고 "지난 21일부터 27일 사이 지역 소재 옥산 전흥교회 방문자는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이날 5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6일 이후 '설 명절 가족모임' 연관 등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어났다.

또 의성군의 누적 확진자는 117명으로 증가했다.

경북 포항시의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3.01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는 2월 마지막날인 28일 지역 소재 '교회' 연관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남구 거주 '480.481.482.483번확진자'로 이들 4명 모두 지역 소재 '효자교회' 연관 확진자로 파악됐다.

이 중 '480. 482.483번확진자'는 지난 달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 478번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481번확진자'는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482번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 달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남구 거주 '478번확진자' 관련 안전재난문자 등을 통해 '효자교회' 예배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효자교회'는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자체 폐쇄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동선 등을 공개하고 "지난 2월 6일부터 21일 사이 효자교회 예배 참석자나 공개된 동선 방문자 등은 보건소나 효자교회 앞 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482명으로 늘어났다.

◇ 경산.영천 =경산시에서는 밤새 지역감염 1명과 해외유입 사례 2명 등 3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지난달 17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895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되고 지난 2월12일 아시아 지역 입국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또 같은 달 26일 아시아 지역에서 입국한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924명으로 증가했다.

또 영천시에서는 지난 달 26일 아메리카 지역에서 입국한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65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 사례 5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7.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1일평균' 8.3명에 비해 0.4명이 줄어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경북지역의 이날 현재 자가격리자는 2003명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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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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