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청양서 보일러공장 관련 등 4명 확진…충남 2420명

기사입력 : 2021년02월24일 14:47

최종수정 : 2021년02월24일 14:47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청양과 아산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했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 3명, 청양 1명이 추가 확진돼 도 누적확진자는 2420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19 방역 2020.11.28 shj7017@newspim.com

아산 355번(50대)은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주기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아산 356번(50대)과 357번(30대)은 아산 350번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됐다.

청양 77번(40대)은 공주 88번 확진자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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