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안산문화재단 내달 5일 임형주 희망콘서트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재)안산문화재단은 다음 달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임형주 희망콘서트 <너에게 주는 노래 A song for you>를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 공연예술부에 따르면 '원조 천상의 목소리', '팝페라계의 월드스타', '천 개의 바람이 되어'의 원곡가수 등의 수식어로 널리 알려진 한국이 낳은 세계적 팝페라테너 임형주(35, 로마시립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2021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의 첫 번째 초청 기획공연의 무대를 힘차게 연다.

임형주 희망콘서트 포스터. [사진=안산문화재단] 2021.02.22 1141world@newspim.com

임형주는 지난 2019년 12월 공연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도치 않게 공백기를 갖게 된 지 무려 2년 만에 안산문화재단의 초청으로 오는 3월 5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대공연장)에서 <2021 팝페라테너 임형주 희망콘서트 '너에게 주는 노래 A Song For You'>라는 타이틀로 안산시민과 팬들에게 새 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로 벌써 데뷔 23주년의 베테랑 뮤지션이 된 임형주는 '국내 팝페라계의 선구자'로 불리는 젊은 거장이다. 그는 이번 공연의 제목 '너에게 주는 노래(A Song For You)'처럼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음악으로 따스한 위안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번 안산공연에서는 공연제목과 동명의 곡이기도 하면서 자신이 오랜기간 친선대사로 몸담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손잡고 지난해 3월, 코로나19 극복 대국민 희망 캠페인송으로 발표해 클래식음원 주간차트 1위를 거머쥐며 온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자신의 대표곡 중 한곡인 '너에게 주는 노래(A Song For You)'를 오프닝곡으로 선정한 것을 필두로 오페라, 팝, 가요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팝페라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공연의 연주도 임형주가 창단부터 현재까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리더:임경은)가 담당해 임형주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유명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의 다큐영화로 해외에서 더 큰 화제를 일으킨 것으로 잘 알려진 안산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안녕?!오케스트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돼 임형주와 함께 특별협연을 펼칠 계획이어서 수많은 공연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화 안산문화재단 대표는 "힘든 시기에 안산시민들에게 힘과 위안이 될 수 있는 무척 뜻깊은 공연이 될 것 같다. 코로나 상황이지만 관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관계자에 따르면 인터파크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각각 예매 가능하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