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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신사업 B2B 포인트 플랫폼 '애디슨' 月 이용자 7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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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내 MAU 1000만 달성 목표…"시장 활성화 및 수익률 제고 집중"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엔비티가 운영하는 '애디슨 오퍼월(이하 애디슨)' 플랫폼이 이용자가 꾸준히 늘며 순항하고 있다.

엔비티는 지난 1월 기준 애디슨 플랫폼 월 순수 이용자 수(MAU)가 70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사업 플랫폼 '애디슨'을 론칭한 지 2년 4개월 만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초 포인트 시장 확장을 목표로 B2B 시장 출사표를 던지며 목표로 했던 2022년 1000만 MAU 목표치가 올해 상반기 중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포인트 플랫폼 시장이 예상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로고=엔비티]

엔비티는 지난해 기준 누적 회원 27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1위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B2C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캐시슬라이드는 모바일 앱에서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포인트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년 전 신사업으로 추진한 애디슨 역시 동일한 사업모델을 가지는데, 캐시슬라이드와는 달리 B2B 시장을 타겟으로 기업 간 제휴를 통해 기존에 형성된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구조인 만큼 사용자 층 확보가 훨씬 수월하다는 이점을 가진다.

가령, 웹툰 구독자가 기존에 유료 미리보기를 위해 대금을 결제해야 했다면, 애디슨과 제휴된 플랫폼에서는 일종의 미션을 수행해 보상받은 포인트로 유료 콘텐츠 이용 비용을 대체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마켓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최근, 특히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머커스 시장과도 동반 성장하는 사업 구조인 셈이다.

박수근 엔비티 대표는 "유저 유입에 특화된 사업구조를 지닌 만큼 애디슨 플랫폼은 현재 국내 온라인 쇼핑 선두 사업군에 포함되는 대부분 기업들을 포함해 웹툰, 금융, 핀테크 등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전반에 걸쳐 포인트 산업 진출 분야를 지속 확장해가고 있다"고 했다.

박 대표는 이어 "포인트 시장은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금전적 보상'으로 인식되고 있어 높은 수요가 항상 존재한다"며 "시장 수요를 치밀하게 파악하고 접근했던 애디슨 플랫폼이 예상보다 빠르게 목표치에 도달한 만큼, 획기적인 MD 상품 발굴 및 기획에 힘써가며 이용자들의 포인트 활용 폭을 넓히고, 운영 수익률이 제고될 수 있도록 넥스트 스텝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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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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